[구글I/O]399달러에 '픽셀3a' 판매 시작
2019.05.08 오전 5:01
픽셀3 카메라 기능 지원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구글이 보급형 픽셀3인 '픽셀3a'를 399달러(약 46만6천원)에 판매한다.

구글은 7일(현지시간) 미국 마운틴뷰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개발자회의 I/O 키노트에서 픽셀3a를 미국·캐나다·일본·영국·프랑스 등에 이날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픽셀3a는 픽셀3보다 가격이 400달러 저렴하다. 5.6인치 화면 모델이 399달러, 6인치 화면 모델이 479달러다.

픽셀3a는 픽셀3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구글의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기술을 활용해 인물 모드, 슈퍼 레즈 줌(Super Res Zoom),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장면을 포착하는 나이트 사이트 모드 등을 제공한다.

구글이 7일(현지시간) I/O에서 발표한 픽셀3a



신제품에선 구글 지도의 증강현실(AR) 기능을 미리 이용해볼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폰 속 지도가 아닌 실제 거리 위에 보이는 안내 표시를 보며 길을 찾을 수 있다.

/마운틴뷰(미국)=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