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루 두산 허경민이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두산은 KIA와의 홈경기에서 허경민의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5연승을 달린 두산은 26승12패를 기록했다. KIA는 3연패에 빠졌다. 12승1무23패.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루 두산 허경민이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두산은 KIA와의 홈경기에서 허경민의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5연승을 달린 두산은 26승12패를 기록했다. KIA는 3연패에 빠졌다. 12승1무2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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