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이미영·전보람 “와일드망고로 다이어트 효과…식욕 억제·변비 해소”
2019.05.06 오전 10:08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좋은아침’ 이미영·전보람 모녀가 와일드망고로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배우 이미영과 딸 전보람이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전보람은 “엄마와 저는 젤리나 사탕을 좋아해서 전용 간식주머니가 있다”며 “그런데 와일드망고를 먹다보니까 간식을 안 먹게 되더라”고 말했다.

‘좋은아침’ 이미영·전보람 [SBS]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와일드망고는 식욕만 억제해주는 게 아니라 지방분해호르몬 아디포넥틴이 있어 실제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과체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10주간 와일드망고 씨앗을 섭취하는 테스트를 한 결과 평균 체중 12.8㎏, 체지방 6.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영은 “사실 보람이가 말할 땐 안 믿었는데 오늘 선생님께 얘기 들으니까 믿음이 간다”며 “식욕억제도 되고 변비가 해소돼서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안 전문의는 “와일드망고에는 식물성 여성호르몬 엘라그산이 있어서 나잇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