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손 모은 유승민…오신환 사보임 막아야하는데
2019.04.25 오후 3:06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바른미래당 내 패스트트랙에 반대하는 유승민, 오신환 의원 등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에서 사법개혁특위 소속인 오 의원의 사보임계 접수를 막기 위해 모여 앉아 있다.

바른미래당은 같은 시각 의사과에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대 입장을 밝힌 오 의원을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하는 내용의 사보임계를 팩스로 제출했다. 이후 병원에 입원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사국장으로부터 사보임계를 보고받고 결재했다.

당사자인 오신환 의원을 비롯한 유승민 의원 등 바른정당계 의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문 의장이 입원 중인 병원을 찾았으나 면회를 하지 못하고 나와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치가처분 신청 및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도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 및 효력정치 가처분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