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임직원 "모든 산업영역 5G로 바꾸자" 결의
2019.04.24 오후 5:02
"B2B에서 승부" …전국 현장 연결해 전진대회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KT가 5세대 통신(5G)의 활용사례를 기업간거래(B2B) 영역으로 늘리고 경쟁에서 앞서가겠다고 선언했다.

24일 KT(대표 황창규)는 서울 광화문사옥에서 'KT 5G B2B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5G B2B 시장에서 KT가 모든 산업 영역을 5G로 바꾸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KT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과 광진, 구미 등 전국의 현장지사를 연결해 생중계로 진행했다.

24일 KT는 5G B2B 경쟁을 선점하기 위해 전국 현장을 생중계로 연결해 임직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출처=KT]



KT는 이 자리에서 제조, 미디어, 의료,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현장에서 5G를 적용해 고객가치를 높이겠다고 선언했으며, 5G 시대 무한한 기회의 땅인 B2B에서 KT의 5G B2B 사업모델을 전 산업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해 나갈 것을 전 임직원이 결의했다.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은 "KT의 전 임직원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 영역을 5G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