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른미래당 '패스스트트랙' 진통 끝 추인
2019.04.23 오후 3:52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이날 바른미래당 의원총회는 당 지도부와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바른정당계가 합의안 추인 요건을 놓고 '과반 찬성'과 '3분의 2이상'을 각각 주장하며 대립했다. 4시간여 동안 격론 끝에 김 원내대표가 합의안 추인 요건에 대한 비밀투표를 실시해 '과반 찬성' 방식으로 결정됐다. 이어 합의문 추인 여부 표결을 진행했고 참석의원 23명 가운데 12명이 찬성, 11명이 반대해 1표 차이로 추인됐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일제히 원내대표단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을 추인했다. 4당이 합의안을 추인함에 따라 오는 25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관련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올릴 예정이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