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베어스데이(BEARS DAY)'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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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낮 12시 30분부터 야구장 중앙문 옆 사인회장에서 투수 유희관, 내야수 호세 페르난데스의 사인회가 열린다.
오후 1시부터 15분간 치어리더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치어리더 포토타임'이 1루 응원단상에서 진행된다. 또 가족팬 4팀(4인 기준, 1루 응원단상에서 신청)을 대상으로 응원단상 오락게임을 실시, 롯데월드 종합이용권과 인터파크 영화예매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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