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앞에선 갈대…'어비스' 이시언, '순정마초' 진수 선뵌다
2019.04.17 오전 10:21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어비스' 이시언이 순정마초의 강렬한 면모를 선보인다.

5월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극본 문수연 연출 유제원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이시언은 극중 강력계 형사 박동철 역을 맡았다. 박동철은 자신의 업무에서는 '프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의 면모를 마음껏 뽐내지만 사랑 앞에서만큼은 아낌없이 퍼주는 '순정남계 큰 손'으로 반전 매력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사진=tvN]


17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언은 강렬한 눈빛으로 순정 마초의 거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극 중 박동철이 사건의 비밀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위해 수사 본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통화를 하고 있는 그의 표정이 진지해 무슨 상황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시언은 이전과 달라진 상남자 면모로 눈길을 끈다. 이시언표 박동철의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면서 그가 박보영(고세연 역), 안효섭(차민 역)과 어떻게 얽힐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어비스' 제작진은 "박동철은 강력계 형사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사랑하는 여자의 말 한마디에 갈대처럼 흔들리는 순정, 극단적인 두 마음을 지닌 인물"이라며 "이시언은 철저하게 캐릭터를 분석하고 연구했다. 과감한 비주얼 변신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5월6일 밤 9시3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