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들어가기 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여야가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날 회동에서 만나 4월 임시국회 논의에 나섰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들어가기 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여야가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날 회동에서 만나 4월 임시국회 논의에 나섰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