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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분리한 3종 질염특허유산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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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여성의 약 75%가 살아가는 동안 한번 이상 여성의 감기인 ‘질염’을 겪는다. 냉분비물이 많아지고 가렵고 따갑고 또 악취가 나는 등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질염의 원인, 증상 등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질염의 종류에는 크게 세균성 질염과 칸디다성 질염이 있는데 이는 질염의 70~80%를 차지한다.

세균성 질염은 가드넬라 비지날리스(Gardnerella vaginailis)균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 질염은 질 내 산도의 불균형으로 질내에 서식하는 유산균이 즐어드는 반면 1% 미만으로 존재하던 혐기성 세균이 과증식 하여 발생한다.

칸디다성 질염은 진균성 질염으로 75% 이상의 여성이 일생에 한번 이상 겪으며질 내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고 젖산을 생성하여 질 내 산도를 낮추는 락토바실러스 균주 대신 면역력저하,스트레스,항생제,세정제 등 여러환경적 요인들에 의해 줄어들고 Candida진균이 질 내에 과다증식하면서 질 내의 유익한 미생물총의 균형을 깨트리며 발생한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질염의 원인은 80%가 세균성 질염과 칸디다성 질염에 의해 발생하는데 공통점으로 모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바지넬라균과 칸디다균에 대한 특허균의 항균자료
바지넬라균과 칸디다균에 대한 특허균의 항균자료

질염 특허 유산균 3종 MG242,MG901,MG989가 모두 포함된 아이힐 비너스
질염 특허 유산균 3종 MG242,MG901,MG989가 모두 포함된 아이힐 비너스

이 제품은 내산성과 내담즙성이 강해 장까지 살아가는 것은 물론 유산균의 특성중 하나인 귀화본능(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있어 최종적으로 질내로 돌아가 안착해 질 내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고 질염의 원인균들의 과증식을 억제하고 항균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투입균수가 아니라 보장균수가 '20억 유산균'이다"라고 자신하며 "질염으로 고민하는, Y존 건강을 케어하고 싶은 여성들은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힐은 전국 여러 약국에서 판매중에 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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