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AMD CEO, '컴퓨텍스 2019' 기조연설자 나서
2019.04.03 오후 4:43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주제 연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리사 수 AMD CEO가 5월 27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9'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행사 주관사인 타이트라 측이 밝혔다.

리사 수 CEO는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리사 수 AMD CEO. [출처=타이트라]


AMD는 최근 세계 최초 7nm(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GPU를 선보였으며, 데이터센터용 7나노 프로세서인 에픽(EPYC),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차세대 아키텍처 '나비(Navi)' 기반 그래픽카드 등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있다.

월터 예 타이트라 회장 겸 CEO는 "기조연설을 위해 특별 초청된 리사 수 CEO가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에 대한 식견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사 수 CEO는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ICT 행사 중 하나인 컴퓨텍스를 매년 주목해왔다"며 "AMD의 차세대 고성능 플랫폼 및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기조연설에서 AMD와 파트너사가 어떻게 선도적인 기술과 개방적인 ICT 생태계를 통해 컴퓨팅 및 산업 혁신의 변화를 이끌고 주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컴퓨텍스 2019는 오는 5월 28일에서 6월 1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주제로는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5G, 블록체인(Blockchain), 혁신 및 스타트업, 게이밍 및 확장현실이 선정됐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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