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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소제조·무역업 사장 관점 ‘북한과 비즈니스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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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한반도에 비핵화가 이뤄진다면 정치보다 경제적 협력이 주된 협상에 오르고 남북한 주민의 주된 관심사가 될 것이다.”

35년 가까이 무역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 홍재화는 ‘최상의 교역 파트너 북한과 비즈니스 하기’에서 이제 정치적 측면이 아닌 사업적 측면에서 남북경협을 볼 때가 됐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사업적 시각을 중소제조·무역업의 사장들의 관점에서 봐야한다는 전제에서 쓰였다.

 ‘최상의 교역 파트너 북한과 비즈니스 하기’ [좋은책만들기]
‘최상의 교역 파트너 북한과 비즈니스 하기’ [좋은책만들기]

‘북한도 우리 시장이다, 알아야 성공한다’는 저자는 북한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남한 사업가와 남한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북한 사업가를 위해 그 전략을 꼼꼼히 짚어 정리했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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