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주총] 양민석 YG엔터 대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현장)
2019.03.22 오전 9:58
주총에서 재선임안 통과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양민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 대표는 현재 사안에 대한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재선임에 성공했다.

22일 오전 9시20분 양민석 YG엔터 대표이사는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21기 주주총회장 앞에서 "현재 사안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 대표는 "이번 조사를 통해서 좀 더 명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길 바란다"며 "종합적인 결과가 나오면 이후 추가적인 입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22일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21기 주주총회장 앞에서 입장을 밝혔다. [사진=정소희 기자]



한편 이번 주총에서 오는 24일 임기 만료를 앞둔 양민석 대표의 재선임 안건이 통과했다.

최근 소속가수 승리의 버닝썬 사태와 YG엔터 최대주주인 양현석 YG엔터 대표 프로듀서의 탈세 의혹 등이 불거지며 양 대표가 연임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었다.

양민석 대표는 양현석씨의 친동생으로 양현석씨를 비롯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19.67%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