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시간을 잊은 듯한 그녀만의 뷰티 & 스타일
2019.03.24 오전 7:14
왕성한 활동을 계속해온 배우 김희애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평소 꾸준히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김희애는 드레스, 점프슈트,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봄여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역시 김희애’라는 찬사를 받았다.



얼마 전 영화 <만월>의 크랭크업을 마친 김희애는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최근 근황과 연기 철학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실수, 실패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 같다. 실패가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별로 무섭지 않다”며 지금도 매 작품이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여전히 배역을 위해 자기 관리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김희애는 “나이 들었다고 어디 숨어 있는 것, 끝까지 현역에서 당당하게 자기의 늙어가는 모습을 동시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멋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후자다”라고 말하며, “작품이 나를 불러주는 동안에는 끝까지 일할 것”이라며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오래 일하는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조이픽팀 joypic@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