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잭 도시 트위터 CEO 만난다
2019.03.21 오전 10:21
도시 CEO "디지털 외교에 대한 기대 전할 것"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청와대에서 만난다.

21일 트위터 코리아에 따르면 잭 도시 트위터 CEO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방문을 알리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을 고대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에 문 대통령은 잭 도시 대표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는 국·영문 트윗으로 화답했다.

잭 도시 트위터 CEO 트윗 (왼쪽)과 문재인 대통령 트윗 (오른쪽) [트위터코리아 ]


문재인 대통령과 처음 만나는 잭 도시 트위터 CEO는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트위터를 활용해 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트위터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외교에 대한 기대를 전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으로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으며, 2018년 글로벌 정치인 중 인도 모디 총리, 인도네시아 위도도 대통령,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트위터 아태지역 언급량 순위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트위터 창립 13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잭 도시 트위터 CEO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 후 22일 신라호텔에서 국내 언론과 대담회를 연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