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의 멤버 윤산하가 뉴욕과 런던의 패션 트렌드를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컷은 멤버들과 함께 있지 않아도 성숙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제압한 것이 인상적이다.
이번 화보 촬영을 맡은 ‘나일론’ 매거진의 포토그래퍼 유영준은 “184cm의 큰 키와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실제 모델보다 더 훌륭한 포즈를 선보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이픽팀 joypic@joynews24.com
아스트로의 멤버 윤산하가 뉴욕과 런던의 패션 트렌드를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컷은 멤버들과 함께 있지 않아도 성숙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제압한 것이 인상적이다.
이번 화보 촬영을 맡은 ‘나일론’ 매거진의 포토그래퍼 유영준은 “184cm의 큰 키와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실제 모델보다 더 훌륭한 포즈를 선보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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