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홍종현, 광고의 한 장면 같은 훈훈한 외모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홍종현이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셀레나홀에서 열린 KBS 2TV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가부장적 시대를 견디고 자식들을 번듯하게 키워낸 엄마 박선자와 세명의 딸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부모, 자식 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김해숙, 김소연, 홍종현, 유선, 기태영, 주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