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리갈하이' 서은수, 진구에 "3년전 구원과 무슨 일 있었냐" 진실 추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서은수가 진구에게 3년전 진실을 추궁했다.

16일 방송된 JTBC '리갈하이'에서는 악녀라고 불리는 윤도희 사건을 맡은 고태림(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윤도희는 항소를 하고, 고태림을 고용한다. 고태림은 수임료로 15억을 요구하지만, 윤도희는 "내가 당신에게 줄 정보가 있다. 1억으로 하자"고 한다.

리갈하이 [JTBC 캡처]
리갈하이 [JTBC 캡처]

고태림은 윤도희에게 정보 내용을 듣고 3억에 하기로 한다. 이후 서재인(서은수 분)은 윤도희 사건을 조사하며 윤도희가 진범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고, 고태림은 서재인에게 "넌 아직도 멀었다"고 비난한다.

서재인은 "윤도희와 협상한 내용이 뭐냐"며 "혹시 성기준과 관련된 거냐"고 묻는다. 고태림이 자꾸 숨기자, 서재인은 "나도 이 집에서 그 아이를 봤다. 3년 전에 죽은 아이. 말도 했다. 도대체 그때 무슨 일이 있었냐"고 추궁했다.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로 매주 금토 11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리갈하이' 서은수, 진구에 "3년전 구원과 무슨 일 있었냐" 진실 추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