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리갈하이' 윤박, 변호사 그만두고 검사 됐다...법정서 진구와 조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박이 변호사 사표를 내고 검사가 됐다.

16일 방송된 JTBC '리갈하이'에서는 살인 선고를 받은 윤도희의 항소를 맡는 고태임읠 모습이 그려졌다.

강기석은 방대한 밑에서 일하면서 변호사에 회의를 느끼고, 고태림에게 이기는 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강기석은 사표를 내고 로펌을 나온다.

리갈하이 [JTBC 캡처]
리갈하이 [JTBC 캡처]

며칠 뒤 고태림은 윤도희 사건의 담당 검사를 만나러 가고, 그때 강기석을 다시 만난다. 강기석은 "아직은 수습으로 일하고 있다. 이 사건을 돕고 있다"고 말하며 검사가 됐다고 밝혔다.

'리갈하이'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로 매주 금토 11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리갈하이' 윤박, 변호사 그만두고 검사 됐다...법정서 진구와 조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