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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콘, '브리너' 3월 22일 리뉴얼 오픈…"오렌지 색 활력·건강 에너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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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숲의 명소인 'BRINNER(브리너)'가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22일 리뉴얼 오픈한다.

브리너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공간 BI를 비롯한 공간의 내·외부 인테리어와 메뉴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공간의 변화는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다. 건강한 식재료의 맛과 밝고 캐쥬얼한 분위기로 방문하는 고객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오렌지와 그린을 메인 컬러로 선보이는 브리너의 신메뉴. 오렌지 라인으로는 프렌치토스트, 오픈샌드위치, 로제쉬림프파스타, 시금치리조또가 있으며 그린 라인으로 에그베네딕트, 통베이컨시저 샐러드, 시금치리조또, 트러플 오일 파스타가 있다. [브리너]
오렌지와 그린을 메인 컬러로 선보이는 브리너의 신메뉴. 오렌지 라인으로는 프렌치토스트, 오픈샌드위치, 로제쉬림프파스타, 시금치리조또가 있으며 그린 라인으로 에그베네딕트, 통베이컨시저 샐러드, 시금치리조또, 트러플 오일 파스타가 있다. [브리너]

또한 기존 셀프서비스를 줄이고 세미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오롯이 여유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더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픈 이후 일주일간 모든 메뉴를 2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당 혜택은 브리너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더스탠드에비뉴 브리너 관계자는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고객에게 에너지와 여유를 전달하는데 집중해 리뉴얼을 진행했다”면서 “더욱 편리하고 새로워진 브리너에서 가족, 연인 및 지인들과 함께 풍요로운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합문화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에 위치한 브리너는 서울숲을 오가는 방문객과 성수동 인근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분위기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친환경 레시피 메뉴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이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사)아르콘(이사장 허인정│아르콘,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청년 취·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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