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동원, 불미스러운일을 뒤로 한 채 첫 선발 입력 2019.03.15 오후 3:4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이닝을 마친 키움 박동원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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