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규민, 흔들리는 롯데 틈 타 동점을 만들다 입력 2019.03.15 오후 3:3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2사 3루 키움 김규민이 샌즈 타석에서 폭투를 틈 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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