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
이날 우승기원제에는 허영택 KIA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 코칭스태프, 프런트가 참석해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이날 행사 직후 오후 1시부터 KT 위즈와 KBO리그 시범경기를 진행한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 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
이날 우승기원제에는 허영택 KIA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 코칭스태프, 프런트가 참석해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이날 행사 직후 오후 1시부터 KT 위즈와 KBO리그 시범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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