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진통 끝에 삼성‧롯데와 카드 수수료율 협상 타결
2019.03.14 오전 8:42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현대자동차는 삼성카드, 롯데카드와 수수료율 협상을 원만하게 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1월 말 카드사들의 수수료율 인상 통보 후 두 차례에 걸쳐 이의를 제기하며 카드사들과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 양재 본사. [뉴시스]



앞서 현대차는 8일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와, 13일에는 신한카드와 수수료율 협상을 타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협의해 원만하게 수수료율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말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