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 수용 지시
2019.03.12 오후 5:59
바른미리댱 제안…반기문 전 총장에게 위촉 의뢰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대통령은 12일 브루나이 현지에서 김수현 정책실장으로부터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보고받고, 손학규 대표와 바른미래당이 제안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 구성'을 적극 수용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 기구를 맡아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기존 미세먼지특별위원회와 새로 만들어질 범 국가적 기구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도 검토하기로 했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