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이용자 라이브 쿠폰 방송 '모두의마블-모마 핫타임'을 매주 화·금요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고 6일 발표했다.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게임이다.
최연소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 형서와 예서의 MC로 매주 화, 금 방송되는 모두의마블-모마 핫타임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넷마블은 모마 핫타임의 모든 시청자를 대상으로 게임재화 쿠폰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즈를 통해서는 신규 캐릭터 및 게임 내 행운아이템 등 파격적인 보상을 라이브 방송 중 즉시 지급한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사전 댓글 및 공유 이벤트 등을 통해 에어팟과 1천 다이아(게임재화), 게임 캐릭터 및 아이템 등도 제공한다.
또 모두의마블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와 예정된 업데이트 등을 소개 및 설명하며 모두의마블 플레이에 대한 이해도 도울 예정이다.
모두의마블은 매주 마지막 수요일 인기 유튜버 '더블비'와 회차별 컨셉을 통해 이용자와 생방송으로 소통하는 '모마 라이브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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