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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HOPE’, 개막 전 토크 콘서트…차지연·조형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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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 토크 콘서트로 관객들을 먼저 만난다.

25일 알앤디웍스에 따르면 ‘HOPE’ 토크 콘서트는 다음달 13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스타필드 코엑스몰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다.

‘HOPE’의 타이틀롤을 맡은 차지연과 원고를 의인화한 캐릭터 ‘K’ 역의 조형균, 작품을 집필한 강남 작가, 김효은 작곡가가 참석한다. 행사 진행은 김소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토크 콘서트는 개막에 앞서 관객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작품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관객들은 알앤디웍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토크 콘서트. [알앤디웍스]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토크 콘서트. [알앤디웍스]

창작 초연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높은 완성도와 진정성 있게 담아낸 메시지로 개막 직후 평단과 관객에게 호평을 받아 다음달 무대를 옮겨 재공연한다.

토크 콘서트를 통한 관객과의 만남으로 본격 개막 준비에 나선 뮤지컬 ‘HOPE’는 다음달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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