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때사랑한다' 지현우 "드라마의 짙은 감성, 마음으로 연기"
2019.02.21 오후 3:20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지현우가 격정 멜로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 유범상)의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최이섭 PD와 주연배우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박하나 등이 참석했다.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 1999년 일본 TBS에서 방영된 노지마 신지 작가의 '아름다운 사람'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현우는 "성형외과 재건 성형 전문의다. 사람의 마음을 감싸주고 경청할 줄 아는 남자다.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남자 역할을 맡았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감성이 짙은 드라마다. 머리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연기를 해야해서 최대한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된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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