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2 출시
2019.02.20 오전 9:08
버클형 밴드로 간편 착용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간편한 착용과 부모안심기능, 사후지원을 강화한 키즈워치가 나왔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실용성을 한층 높인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를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의 후속작이다. 아이 혼자서도 쉽게 착용이 가능하도록 간편버클 형태의 손목밴드로 변경했고, 목걸이 재질은 천으로 변경하여 실용성을 강화했다.

[출처=LG유플러스]


아이의 위치, 배터리 상태, 발자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안심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도 있다. 아이가 길을 잃거나 위급상황일 때는 보호자에게 자녀의 위치와 함께 경고 알림을 보내고, 아이가 통화가 연결되지 않을 때는 부모 스마트폰에서 아이의 키즈워치를 제어해 전화를 걸 수 있다.


색상은 블루와 핑크 2종류로 각각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 디자인이다. 배터리를 충전하면 연속 통화 시 2시간(기능 미사용 시 10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생활 방수 및 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는 27만5000원이고, 공시지원금으로 구매 시 15만5000원을 지원받아 1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키즈 전용 요금제인 키즈워치 월정액(LTE Wearable KIDS)은 월 8천800원에 데이터 200MB와 음성 50분을 제공한다. 태블릿·워치·스마트기기 2대까지 월정액을 무료로 제공하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를 부모님이 이용하면 키즈워치의 월정액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플러스샵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공시지원금과 약정할인 관계 없이 매월 7%의 추가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프렌즈 엄지척 완전자동우산을 증정한다.

한편 이 제품은 고장이 났을 경우 고객의 집앞까지 방문해 제품을 수거해 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센터는 체계적인 A/S시스템을 구축한 중소기업청 산하의 중소기업유통센터로 이전해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