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2년 6개월 만의 컴백, 다시 데뷔 하는 것 같아" 벅찬 소감
2019.02.19 오후 2:42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워너비가 2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워너비는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디지털 싱글 '레고(LEGGO)'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2016년 6월 발표한 신곡 '왜요(WHY?)' 이후 2년 6개월의 만의 컴백이다.



워너비는 "2년 반 동안의 공백을 갖고 컴백하게 됐다. 쉬지 않고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다. 초심 잊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워너비는 "이번 겨울은 따뜻한 날들이 많았다. 뮤직비디오 찍는 날만 영하 11도였다. 30시간 정도 깨어있다보니 춥고 몽롱한 상태에서 군무신을 촬영했다. 갑자기 눈이 내리는데, 스태프들이 '잘되려고 하나 보다'고 했다.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며 "오늘도 눈이 내린다"고 기분 좋은 예감을 전했다.


신곡 'LEGGO'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현재에 대한 고민으로 살아가는 청춘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담았다. 묵직한 드럼과 베이스 라인이 주를 이루며 힙합과 레게, 일렉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졌다.

워너비는 'LEGGO'를 통해 처음으로 힙합 장르에 도전, 차별화된 걸크러쉬 매력과 함께 보컬과 랩, 댄스까지 한층 더 성장할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워너비는 오는 20일 정오 싱글 '레고'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