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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연애천재 별명은 '선수'가 아니라 감정에 솔직해 얻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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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곡 ‘빗방울’로 활동 중인 사우스클럽 남태현의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 공개됐다.

음악, 예능, CEO까지 다재다능하게 활동하고 있는 남태현은 오피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일이 없는 날에도 할 일을 만든다. 일이 없으면 우울해지기 때문"이라며 일벌레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개그맨 장도연과 커플로 출연했던 '아찔한 사돈 연습'을 통해 ‘연애천재’라는 닉네임까지 생긴 그는 “주변에서 여자 마음을 되게 잘 아는 '선수' 같다고 말하는데 그냥 감정에 솔직한 것"이라며 "그때 그때의 느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조만간 솔로 앨범을 낼 계획이라고 밝힌 남태현은 "처음으로 작곡가에게 곡을 받았다"며 “사우스클럽과 전혀 다른 새로운 음악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이다.

/조이픽팀 joypic@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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