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육아 고민 상담소 '키즈랜드 토크콘서트' 시작
2019.02.18 오전 10:07
4월 대전 등서 열릴 예정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전국을 돌며 육아에 대한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알려주는 토크콘서트가 시작됐다.

KT(대표 황창규)는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KT체임버홀에서 올레tv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올레tv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 전문가와 함께 전국에 있는 올레tv 부모 고객을 직접 찾아가 육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국민 육아 지원 프로젝트다. KT는 지난달 올레tv 고객을 대상으로 KT 홈페이지와 올레tv 이벤트 메뉴를 통해 1차 서울 편 참가 신청을 받았다.

17일 KT체임버홀에서 올레tv 키즈랜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출처=KT]


이 토크콘서트는 모집 인원보다 3배 이상의 응모자가 몰렸다. 특히 국민 육아멘토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의 특별강연이 준비돼 관심을 샀다. 17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육아 예능 '마마랜드2'에서 모델 엄마로 활약한 슈퍼모델 이현이가 MC로 나섰다. 1부는 오은영 박사의 강연과 육아 고민 즉문즉답, 2부는 대교 교육 전문가의 키즈랜드 활용한 입체적 독서법 강연으로 구성됐다.


올레tv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는 이번 서울 편을 시작으로 4월 대전, 6월 부산, 8월 대구, 10월 광주, 12월 수원까지 전국의 올레tv 부모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다음 토크콘서트 참가는 KT홈페이지 또는 올레tv 이벤트 메뉴에서 응모할 수 있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키즈랜드를 통해 전국민 육아 필수플랫폼으로 거듭난 올레 tv가 키즈랜드 전국 토크콘서트의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미디어 이용 행태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올레tv가 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 기자 domin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