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노래방 도우미 성폭행 뒤 금품 훔친 일당 검거
2019.02.12 오후 12:20
경찰 "정확한 범행 동기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할 방침"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모텔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도우미의 집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부천원미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A씨(35)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도우미 여성의 집에서 현금을 훔친 B씨(25)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 로고 [뉴시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0일 오후 9시 45분쯤 노래방 도우미 C씨(27)를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모텔로 불러내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연락을 받은 B씨는 C씨의 집에서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범행 후 렌트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가 11일 오후 7시쯤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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