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디지털자산관리 고객 위해 리워드 '더(THE) 큰 확대'
2019.02.12 오전 9:12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월 18만원 리워드"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증권이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고객을 위해 '온라인 리워드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을 신청한 고객이 자신의 거래실적에 따라 일정한 금액을 리워드 받을 수 있는 삼성증권 온라인 리워드 프로그램은 온라인 고객이 거래상품의 종류와 관계없이 한번의 신청으로 모든 상품군 거래에 대한 통합 리워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리워드 대상 상품도 기존 해외주식, 금융상품에 더해 국내주식까지 포함되도록 확대됐다. 한 종류의 상품이 아닌 다양한 상품의 복합거래를 통해 디지털자산관리를 해 나가는 고객의 경우 리워드를 더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금융상품 각 상품거래를 통해 총 5만원 이상의 리워드를 받았다면 리워드 매 5만원 마다 1만원의 추가 리워드를 받게 된다.

삼성증권이 온라인으로 거래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고객을 위해 '온라인 리워드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이번 프로그램 확대로 삼성증권 온라인 고객이 받을 수 있는 리워드는 기존 월 최대 10만원에서 월 최대 18만원으로 커졌다.

삼성증권은 이번에 개편된 리워드 제도의 이름을 '혜택을 더(THE) 받다'로 정하고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패밀리 센터등을 통해 공지 및 이용방법 안내를 진행 중이다.


권용수 삼성증권 디지털본부장은 "기존 리워드는 해외주식, 금융상품 등 각 상품 영역별로 별도의 참여신청을 해야 했고, 복합거래에 따른 추가 혜택등도 제공되지 않았다"며 "이번 리워드 제도 개편으로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더 많은 이들이 디지털자산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3월까지 신규고객 및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경우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를 평생 면제해주는 '영원히 0(영)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디지털자산관리 고객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