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탈세 혐의로 물의를 빚은 중화권 톱배우 판빙빙의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판빙빙의 친동생 판청청은 지난 9일 자신의 웨이보에 "엄마, 아빠, 여동생을 소개한다(介绍一下 这是我妈,我爸,还有我妹)"는 내용의 글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6월 출연료 이면 계약서 작성을 통한 탈세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한화 1400억원에 달하는 추징금 및 벌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판빙빙은 논란 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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