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조수석 탑승해 금품 훔친 '간 큰' 30대 여성 구속 입력 2019.02.11 오전 10:2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택시 조수석에 탑승해 금품을 탈취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로고 [뉴시스]신고를 받은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한 이후 A씨를 검거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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