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폰, 암호화폐 채굴 게임 '태무신왕' 2월 출시
2019.02.08 오후 4:56
"게임 플레이 통해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채굴 가능"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게임 플레이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 출시된다.

월드스폰(대표이사 김성봉)은 암호화폐 채굴이 가능한 모바일 게임 태무신왕을 이달 중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8일 발표했다.

태무신왕은 이용자가 고구려 시대 장군이 돼 병력을 모집하고 훈련하며 '한중일' 3국간 전투에서 성을 빼앗고 정복하는 내용으로 이뤄져있다.

[월드스폰]


이용자는 자동성장형 형태로 게임을 즐기며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다. 게임 기여도에 따라 월드스폰이 발행하는 암호화폐를 비롯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채굴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성중 월드스폰 이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게임시장에서 우리 코인이 기축통화로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채굴 게임을 통해 게임시장의 변화를 선점하고 자사 코인이 글로벌 코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