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유나이트 2019' 전세계 일정 공개
2019.02.08 오후 2:18
유나이트 서울 2019, 5월 21~22일 양일간 코엑스 컨벤션서 개최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인 '유나이트 2019(Unite 2019)'의 전세계 개최 일정과 장소를 공개했다.

유니티는 유나이트가 서울, 도쿄, 상하이, 코펜하겐, 싱가포르, 시드니, 인도 등 7개 지역에서 5월부터 11월에 걸쳐 개최된다고 8일 발표했다.

5월 10~12일에 상하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유나이트 상하이'를 시작으로, '유나이트 시드니'는 5월 14일 시드니 하얏트 리젠시에서, '유나이트 서울'은 5월 21일~22일에 코엑스 컨벤션에서 진행된다.

[유니티]


9월 24~26일 코펜하겐 벨라 센터에서는 '유나이트 유럽'이, 같은 달 25~26일 그랜드 닛코 도쿄 다이바에서 '유나이트 도쿄'가 열리며, '유나이트 싱가포르'는 10월 1~2일 쉐라톤 타워에서, '유나이트 인도'는 11월 14~15일 그랜드 하얏트 코치 볼가티에서 각각 열린다.


유나이트는 유니티 개발자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개발자가 유니티 전문가 및 업계 리더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유니티에서 선보일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는 한편 유니티 플랫폼의 개발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유나이트에서는 다양한 서비스와 협업 툴을 갖춘 2019년 버전의 유니티 엔진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우수한 컨텐츠와 수익화 솔루션을 구축해 성공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브렛 비비(Brett Bibby) 유니티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매년 유나이트 콘퍼런스를 통해 개발자에게 유니티의 최신 기술과 혁신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전보다 더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해 전 세계 곳곳의 개발자들을 만나고 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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