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7일 오후 3시 35분쯤 부산 금정구 금정산 7부 능선 한 암자 아래 계곡에서 A씨(37)가 숨져 있는 것을 스님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인 스님은 경찰 조사에서 "계곡 아래 호수 동파 점검을 하러 가던 중 바위 틈새에 비스듬히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7일 오후 3시 35분쯤 부산 금정구 금정산 7부 능선 한 암자 아래 계곡에서 A씨(37)가 숨져 있는 것을 스님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인 스님은 경찰 조사에서 "계곡 아래 호수 동파 점검을 하러 가던 중 바위 틈새에 비스듬히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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