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어제 원내대표 회동에서 김태우 수사관 특검, 신재민·손혜원 국정조사, 조해주 임명 철회 등 4가지를 요구한 것에서 대폭 양보했다"라며 "여당이 주장한 이해충돌 조사위를 받겠으니 손혜원 국정조사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어제 원내대표 회동에서 김태우 수사관 특검, 신재민·손혜원 국정조사, 조해주 임명 철회 등 4가지를 요구한 것에서 대폭 양보했다"라며 "여당이 주장한 이해충돌 조사위를 받겠으니 손혜원 국정조사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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