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동상이몽2' 난감
2019.01.31 오후 5:05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최민수가 '동상이몽2'에 합류하자마자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9일 최민수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 이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민수



최민수는 피해 차량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욕설을 하는 등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민수는 최근 아내 강주은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촬영을 했고 2월 4일 방송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불구속 기소되면서 상황이 난감해졌다. '동상이몽2' 측은 "제작진도 기사를 보고 해당 사건을 알게 됐다. 현재 상황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