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최민수·강주은&'신혼' 정겨운·김우림, '동상이몽2' 합류
2019.01.28 오후 4:52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최민수-강주은 부부에 이어 정겨운-김우림 부부가 '동상이몽2'에 합류했다.

SBS '동상이몽2' 측은 28일 "앞서 예고로 먼저 소개된 바 있는 최민수-강주은에 이어 정겨운-김우림 부부가 새로운 운명커플로 합류한다. 두 부부의 모습은 오는 2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81회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상이몽2' 정겨운-김우림(위) 최민수-강주은 부부[사진=SBS]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1994년 결혼 후 올해로 25주년 은혼을 맞이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최민수는 평소 아내 강주은 앞에선 순한 양이 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개구쟁이 4차원 남편 최민수와 그런 남편을 친구처럼, 때론 아들처럼 자유자재로 조련(?)하는 아내 강주은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과거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로 출연한 바 있는 정겨운은 당시 아내 바라기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은 음악을 공부 중인 10살 연하 미모의 여성으로,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2017년 9월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정겨운이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후 만난 인연인 만큼 더욱더 애틋하고, 달달한 신혼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

결혼 생활을 시작 한지 얼마 안 된 달달한 신혼부터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게 된 은혼 부부까지, '동상이몽2'에 새롭게 찾아올 두 쌍의 운명커플들이 과연 어떤 ‘동상이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