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선거연령 하향을 위한 정당-시민사회 공동결의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 주최측은 "선거권 연령이 만 20세로 낮춰진 것이 1960년대였고, 20세에서 만 19세로 개정된 것이 14년 전이었다"며 "촛불의 뜻에 따라 정치개혁과 민주주의 발전의 열망이 높은 지금, 국회에 오래전에 주어졌던 숙제인 선거권연령 하향을 이제는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선거연령 하향을 위한 정당-시민사회 공동결의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 주최측은 "선거권 연령이 만 20세로 낮춰진 것이 1960년대였고, 20세에서 만 19세로 개정된 것이 14년 전이었다"며 "촛불의 뜻에 따라 정치개혁과 민주주의 발전의 열망이 높은 지금, 국회에 오래전에 주어졌던 숙제인 선거권연령 하향을 이제는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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