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로시, 신곡 '다 핀 꽃'으로 30일 컴백…소녀→뮤지션 성장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예 로시(Rothy)가 신곡 '다 핀 꽃'으로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로시(Rothy)가 30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 핀 꽃'으로 컴백한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그간 로시는 데뷔앨범 'Shape of Rothy'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전천후 뮤지션으로서의 '로시의 형태'를 드러냈다. 나아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더욱 뚜렷해진 로시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도로시컴퍼니]
[사진=도로시컴퍼니]

이로써 로시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Rothy' 이후 5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2017년 11월 첫 번째 싱글 'Stars'로 데뷔한 로시는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이 발굴, 제작한 첫 여가수로 데뷔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청순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 그리고 음악성을 고루 갖추며 차세대 여자 솔로를 대표할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로시는 그동안 싱글 'Stars'와 '술래',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버닝'을 통해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소녀의 성장 스토리를 이야기 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JTBC '뷰티 인사이드' OST '구름'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로시, 신곡 '다 핀 꽃'으로 30일 컴백…소녀→뮤지션 성장 예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