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조직위, 대만게임쇼 참가…인디 게임 진출 돕는다
2019.01.22 오전 10:29
국내 인디 게임사·국내·외 판로 확보…홍보활동 지원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 이하 BIC 조직위)는 대만 최대 게임 전시회 타이페이게임쇼를 주관하는 타이페이컴퓨터협회(TCA)와 MOU를 체결하고 타이페이게임쇼 2019에 참가한다고 22일 발표했다.

BIC 조직위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가 중화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TCA와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하며 양국 인디게임 개발사 판로 확보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에 BIC 조직위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타이페이 국제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타이페이게임쇼 2019에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을 위한 BTC·BTB 부스 공간과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4곳의 인디 게임사가 참여한다.

[사진=BIC 조직위원회]]


이들 개발사는 2일간 진행되는 BTB 공간 '인디 게임 페스타(Indie Game Festa)'에 각 부스를 꾸려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며 3일간 진행되는 BTC 공간에도 부스를 마련해 중화권 이용자와 소통하며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게 된다.


또한 BIC 조직위는 BTB 공간에 BIC 페스티벌 2019 부스를 운영하면서 특색 있고 개성 강한 해외 다수의 인디개발사들과 접촉할 예정이다.

서태건 BIC 조직위원장은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결과물이 보다 넓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는 한편 해외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판로확보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