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판 크게 만들자"…'복수돌' 유승호, 곽동연 비리 포착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유승호의 제대로된 반격이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에서는 어머니 세경(김여진)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설송고등학교 이사장 세호(곽동연) 그리고 학교와 이사장의 비리를 밝히려는 강복수(유승호)와 수정(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수가 돌아왔다'[사진=SBS]
'복수가 돌아왔다'[사진=SBS]

학교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복수는 대리기사로 위장해 교장의 차를 운전하다가 학부모와 모종의 거래가 있음을 포착했고, 양민지(박아인)은 안마사로 위장해 해당 학부모의 휴대폰 속 정보들을 빼돌렸다. 또 복수는 회사 직원인 척하며 납품 회사로부터 리베이트가 있었다는 녹취를 땄다.

복수와 친구들이 확인 한 비리는 성적 조작과 채용 비리 그리고 리베이트다. 정황들을 수집한 복수와 친구들은 이것을 어떻게 터뜨릴지 고심을 하다가 판을 크게 만들기로 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판 크게 만들자"…'복수돌' 유승호, 곽동연 비리 포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