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연승 견인' 박지수…WKBL 4라운드 MVP
2019.01.18 오후 1:57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주전 센터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수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WKBL은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박지수가 전체 55표 중 47표를 얻었다고 18일 발표했다.

박지수는 4라운드 4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2.4득점 14.4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스틸과 블록슛도 경기당 평균 1.6개씩을 기록했다. 박지수의 활약을 앞세워 소속팀은 최근 7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영훈기자]



박지수는 이번 라운드 MVP 선정으로 개인 통산 6회째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2017년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에 지명됐다. 올 시즌 개막 후 지난 1라운드에서도 최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WKBL 심판부와 경기운영요원 등의 투표로 선정된 4라운드 기량발전선수(MIP)는 신지현(부천 KEB하나은행)이 뽑혔다.

신지현은 소속팀이 치른 4라운드 5경기에서 나와 평균 9.2득점, 4.2어시스트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