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싸이더스HQ와 재계약…데뷔부터 쭉~함께
2019.01.16 오후 3:11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조보아가 싸이더스HQ와 재계약했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6일 "다재다능한 조보아와 계속 함께 하게 됐다"며 "데뷔 때부터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고, 현재까지 이어왔던 만큼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파트너다. 앞으로도 가족으로서 파트너로서 함께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조보아[사진=싸이더스HQ]


조보아는 작년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월등히 성장한 연기력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각인, '조보아의 재발견'이란 평가를 얻었다. 또 SBS 예능 '골목식당'을 통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공감요정' 애칭을 얻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2018 더 서울 어워즈 드라마 여우 신인상, 2018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 2018 APAN Star Awards 여자 우수연기상뿐 아니라 2018 SBS 연예대상 우수상까지 수상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국보급 여신 비주얼로 모두의 첫사랑이지만 실상은 팩트 폭력배에 현실 수긍력은 만렙인 손수정 역을 맡아 기존의 첫사랑 이미지가 아닌 조보아가 다시 쓴 첫사랑 이미지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조보아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