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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주배관 64km·공급관리소 6개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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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압력 보강 및 호남권 미공급 지역 배관 연장 등 반영

[아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전국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올해 1월 기준 주배관 4천854km, 공급관리소 403개소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월 대비 주배관은 4천790km에서 64km, 공급관리소는 397개소에서 6개소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영남권(진해~거제 구간) 압력 보강 및 호남권(임실~진안 구간) 미공급 지역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배관 연장 등이 반영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1월 기준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주배관 4천854km, 공급관리소 403개소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1월 기준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주배관 4천854km, 공급관리소 403개소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가스공사]

김지수 기자 gs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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