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벤처스, 유아 용품 제조사 '소셜빈' 투자
2019.01.15 오전 8:42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유아·반려동물·생활 카테고리에 집중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카카오벤처스는 라이프스타일 용품 전문 제조기업 '소셜빈'에 투자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카카오벤처스는 KB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등과 함께 공동 투자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소셜빈은 유아, 반려동물, 생활 분야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학수 소셜빈 대표 [카카오벤처스 ]


현재 소셜빈은 유아 식기 브랜드 '퍼기'를 운영 중이며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리틀클라우드', 생활용품 브랜드 '노멀라이프'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김학수 소셜빈 대표는 "소셜빈은 제품의 기획과 개발 단계부터 사용자 경험과 니즈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극대화된 제품성을 추구한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만족도를 전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동욱 카카오벤처스 수석팀장은 "소셜빈은 창업 초기인 2013년부터 특유의 집념으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굳건한 사업철학과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앞으로 소셜빈이 해당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넓혀가고 소비자에게 선호 받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